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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뉴스] 2020 제1회 4차 산업혁명 "평택미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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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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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뉴스 = 오치훈 기자] 본사 사람과뉴스가 주관하는 2020 제1회 4차 산업혁명 ‘평택미래포럼’이 4월7일(화), 사람과뉴스 본사 지하 연주홀에서 개최됐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대표이사는 본래 더 넓은 공간에서 포럼을 유치하려했으나, 포럼장소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미군분대에 접해 있는 관계로 안전한 본사로 옮겨지게 됐고, 또한 평택미래포럼 준비소식을 듣고 각 지역에 정치관계자, 미래산업종사자 분들도 참석의사를 표시했으나, 방청객 없이 온라인 방송 포럼으로 진행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고 있는 국제도시 평택의 발전 정책으로 도시재생, 스마트국방, 미래교육 분야 등을 의논하기 위해 준비됐고, 후원단체로는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미디어노조, 포디랜드,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 더트루바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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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고덕신도시 부동산협의회 류재현 회장이 현재 평택시의 자세한 현황과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5~10년 개발계획, 평택인구 100만 시대에 4차 산업과 연계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미 작년 4월 50만 대도시 규모를 넘어선 평택시는 시장권한을 대폭 확대하며, 재정규모(1조8300억)를 늘려 대도시 지자체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10년 개발계획으로 삼성과 서정리 역세권 개발, 행정타운 이전과 중앙공원개발, 국제교류단지 중심, 4차 산업 및 미래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첨단업종을 유치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브레인시티, 평택항 개발, 화양지구 도시개발부지, 신장동 철로주변 문화행사 추진,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평택 철도망 구축 등이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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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표자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및 도시재생분야 황준호 박사는 ‘스마트첨단생산물류도시 평택에 글로벌문화재생마을도시 평택의 옷을 입히자’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평택의 입지성(스마트미래도시), 환경성(평야와 바다), 잠재성(100만이 될 평택시민)을 근거로 서울 수도권과 지역에 중간 연결을 시켜줄 수 있는 도시 환경 구조를 가진 평택시는 도농복합도시, 첨단생산도시, 국제물류도시로 한국의 미래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새마을 50년에서 기회마을 50년으로 성공한 한국마을모형 100년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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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발표자로 국제정치학 박사이자 (재)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 윤원식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된 화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이며, 이러한 ICT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하여 선진국방 강한 국방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 ‘스마트 국방’임을 역설했다.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의 상징도시 평택은 평택의 미래와 발전, 평택주민과 주한미군의 상생협력을 위해 민관군의 통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각종 ICT기술을 접목하여 대한민국과 미국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돌아보고 조망할 수 있는 창의적인 체험형, 융복합형 및 초연결의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런 노력은 말로만이 아닌 실제적인 행동을 통해 ①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지원 ②관련기관 및 단체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연구개발 또는 공모 ③가칭 ‘평택 거버넌스’와 같은 협력기구가 구성되어야 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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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발표자 (주)포디랜드 양효숙 대표는 미래교육과 관련하여 “평택시는 미래교육도시로서 지역사회의 학습공간화의 잠재성과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다. 이러한 점에서 평택시는 대한민국 전역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평택시 고유의 프로젝트를 실험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서 유아로부터 노년에 이르는 전 연령대가 체험할 수 있는 MICE(Meetings-회의, Incentives Travel-포상여행, Conventions-대회, Exhibitions/Events-전시/이벤트 등)의 상품을 개발할 것을 제안하고 이는 미래교육도시로서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대전 국립과학관에서 공간기하학창의대회로 시작된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IMSCC)/컨퍼런스’는 2019년으로 13회째 맞고 있으며 토종 대한민국 수리과학창의 교구인 포디프레임을 가지고 유치원부터 고등학생에 이르는 전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또래들과 함께 놀이하듯이 대회에 참여한다. 또한 이는 단순히 학생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교사, 학자, 교육공무원 등 각국의 교육 이해당사들이 국제수리과학창의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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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열정(Passion)을 기반으로 자신의 주요 관심사인 프로젝트(Project)를 혼자가 아닌 동료(Peer)들과 협업하고 소통하며 놀이(Play)하듯이 활동을 할 때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 즉 창의적인 두뇌를 가진 미래형 인재로 성장한다.   이러한 국제 교육 페스티벌을 평택시가 개최하여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적합한 협력-창의-사회적 행동(Collaboration - Creativity - Social action)의 창발적 플랫폼을 제시한다면 교육이 단지 교육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집단지성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사람과뉴스 안근학 대표이사는 평택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이충동 신장동 4차산업 스마트시티 도시재생사업, 증강현실 5G 영어마을 설립, 반려인 정책, 빌딩 테라스를 이용한 미세먼지 흡착 그린빌딩, 신장동 입체화 도로 추진건에 대한 정책제안을 설명했다. 포럼을 마치고 평택도시 미래를 위해 정책제안을 내주신 4분께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람과뉴스’에서는 발표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 평택미래포럼 전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포럼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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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황준호 박사, 류재현 회장, 윤원식 센터장, 양효숙 대표, 안근학 대표이사


출처 : PNN 사람과뉴스 (http://www.pnnews.co.kr)